마스토돈 좀 하다가 접은 지인이 했던 말이 생각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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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토돈 좀 하다가 접은 지인이 했던 말이 생각남
여기 분위기 너무 숨막힌다
무슨 주제든 CW 걸어야 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
CW가 있기 때문에 반대로 무슨 얘기도 제대로 못 하겠다이 얘기 듣고 좀 이해는 갔음
트위터의 날것에 가까운 해로움에 지쳐서 온 사람들이 많으니까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가 된 거지만 반대로 그 해로움에 모두가 예민하게 군다고 느껴지기도 할 것 같음 -
마스토돈 좀 하다가 접은 지인이 했던 말이 생각남
여기 분위기 너무 숨막힌다
무슨 주제든 CW 걸어야 할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
CW가 있기 때문에 반대로 무슨 얘기도 제대로 못 하겠다이 얘기 듣고 좀 이해는 갔음
트위터의 날것에 가까운 해로움에 지쳐서 온 사람들이 많으니까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가 된 거지만 반대로 그 해로움에 모두가 예민하게 군다고 느껴지기도 할 것 같음@chalk@chalk.moe (정말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시비거는 것이 아닙니다) 하지만 CW를 걸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요? CW를 잘 걸면 누군가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주제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고, 그 주제가 스트레스인 사람들도 잘 피해갈 수 있어서 윈윈이라고 생각하는데요
CW를 거는 행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문제라면 이걸 어떤 UI 등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은 해봐야겠지만, 이것 이외에 CW를 거는 행위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-
@chalk@chalk.moe (정말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시비거는 것이 아닙니다) 하지만 CW를 걸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요? CW를 잘 걸면 누군가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주제들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고, 그 주제가 스트레스인 사람들도 잘 피해갈 수 있어서 윈윈이라고 생각하는데요
CW를 거는 행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문제라면 이걸 어떤 UI 등으로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은 해봐야겠지만, 이것 이외에 CW를 거는 행위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@pbzweihander@yuri.garden @chalk@chalk.moe 저는 이 이야기가 「CW를 걸어야 하는 게 귀찮다」 같은 뜻이 아니라, 「根本的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歡迎 받지 못할 것 같다는 不安을 준다」 같은 뜻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러니까, CW를 걸려면 걸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CW를 걸어야 하는 게 그토록 많다면 이 空間에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는 이야기인가?—하는 느낌을 받는달까요? 즉, 規則이 問題라기 보다는 「나를 歡迎하지 않는 雰圍氣」로 받아들여지는 게 問題 같아요. 이 問題를 어떻게 풀어야 할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…